윌리엄 왕자,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왕실 주간 행사에 찰스 국왕과 함께 참석, 카밀라 여왕, 국가 최고 영예 수여
윌리엄 왕자는 오랜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찰스 국왕 과 카밀라 여왕 과 함께 스코틀랜드로 떠났습니다 . 7월 3일 수요일, 웨일스 왕자(스코틀랜드에 있는 동안 로데세이 공작으로 알려짐)가 아버지인 국왕, 여왕, 에드워드 왕자 , 에든버러 공작부인 소피와 함께 로열 위크 기간 동안 에든버러에 있는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에서 열린 티슬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티슬 기사단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기사단이며, 취임식은 스코틀랜드에서 국왕이 매년 근무하는 주간의 둘째 날에 거행되었는데,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문화, 업적, 공동체를 기념하는 행사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에서 카밀라 여왕과 에드워드 왕자를 티슬 기사단에 임명하고, 스트롬의 블랙 남작부인, 쇼스의 케네디 남작부인..
2024.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