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애나비1 메건 마클은 다이애나비의 상징적인 블레이저 의상을 재현했다 메건 마클(Meghan Markle)이 최신 의상을 통해 다이애나 왕세자비 의 전형적인 패션 순간 중 하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서식스 공작부인(42세)은 5월 13일 월요일 해리 왕자 와 나이지리아 여행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오면서 다이애나 왕세자비 의 스테이플 룩인 블레이저와 올 화이트 앙상블을 연상시키는 시크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메건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로로피아나(Loro Piana)의 카멜 색상 자밀라 리넨 블레이저를 입고, 같은 브랜드의 흰색 스웨터와 흰색 청바지를 매치해 고인이 된 시어머니의 시그니처인 90년대 룩을 표현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식스 공작부인은 또한 흰색과 황갈색 가죽과 캔버스 YSL 크리스 슬리퍼를 신었는데, 이는 1994년 다이애나 왕세자가 신었던 플랫슈즈.. 2024.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